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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스페이스(대표 차기철)가 창립 17주년을 맞아 임직원이 함께 즐기는 ‘동행’ 행사를 진행했다.
최근 바이오스페이스는 신사옥 뒤편에 위치한 구룡산 등반 및 체육대회를 마련했다. 복불복 점심식사와 전략 줄다리기 등 이색 프로그램을 기획해 임직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이번 행사의 명칭인 ‘동행’은 임직원 모두를 직접 챙기고, 아울러 나아가겠다는 바이오스페이스 차기철 대표의 의지가 반영됐다.
차기철 대표는 “체성분분석기라는 의료기기가 존재하지 않던 초창기 시절이 새삼 떠오른다”며 “우리 회사 대표 제품인 ‘인바디’가 체성분검사를 의미하는 일반명사가 되기까지 모든 임직원이 고생 많았다”고 노고를 치하했다.
바이오스페이스는 창립 이래 최초로 체육대회를 마련했다. 올해 초 차기철 대표가 직접 복리후생에 더욱 힘쓰겠다고 공언한 내용들이 현실화되고 있는 것이다.
차기철 대표는 “직원들이 업무에 최선을 다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줌으로써 더욱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도와주고, 그 성과가 회사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 기반을 다져온 국내 시장과 해외 시장에서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글로벌 기업으로 굳건히 자리잡기 위해 더욱 정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