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혁신형 제약기업의 국제경쟁력 강화에 총 60억원 규모의 연구개발(R&D) 자금을 지원한다.
21일 두 기관에 따르면 R&D 자금은 혁신형 제약기업의 국제공동연구와 기술교류 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국제공동연구사업은 국내 혁신형 제약기업과 글로벌 제약기업·대학·연구소 등과의 공동연구를 추진하는 방식이다. 연구내용에 따라 기업별로 총 3억원 이내를 지원한다.
현재 혁신형 제약기업에는 총 43개사가 인증을 받았다. 일반제약사 36개사와 바이오벤처사 6개사, 외국계 제약사 1개사이다. 인증기간은 오는 2015년 6월 19일까지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우리 제약기업이 국제 경쟁력을 갖추도록 해외 제약 선진국 등과 교류가 활발해질 필요가 있다"며 "혁신형 제약기업이 국제 경쟁력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홈페이지(www.khidi.or.kr)를 통해 안내한다. 관련 사업설명회는 오는 29일 오후 4시 진흥원 서울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