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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결핵 환자의 치료 성공률을 끌어올리기 위해 민간병원과 협조 시스템을 구축키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민간 공공 협의회를 구성하고 분기별 만남을 통해 환자 관리 방안을 논의할 방침이다.
시는 현재 11명의 결핵관리 전담간호사를 6개 의료기관(인하대병원, 길병원, 인천성모병원, 인천시의료원, 인천사랑병원, 한림병원)에 배치한 상태다.
간호사들은 결핵환자를 대상으로 보건교육과 상담, 약 복용 확인 등을 실시한다.
시는 "2017년까지 10만명 당 결핵 신환자 50명 이하로 줄이기 위해 1기 결핵관리종합계획(2013년~2017년)을 세워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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