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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부민병원이 개원 2주년을 맞아 환자 맞춤형 치료를 위한 인공관절반치환술, 줄기 세포 치료를 직접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서울부민병원에 따르면 오는 24일 적합한 환자를 대상으로 인공관절반치환술, 줄기세포 치료술 시범을 통해 환자 맞춤형 치료 사례를 공개한다.
관절염의 경우 단계별로 환자 상태를 고려하지 않고 치료할 경우 효과나 안전성 측면에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서울부민병원은 “인공관절반치환술이나 줄기세포 치료술은 적용 가능 환자가 한정적”이라며 “부작용을 최소화하고자 수술 시 신중한 태도가 필요하다. 이번 수술 시범을 통해 맞춤형 치료의 모범 사례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더불어 개원 2주년을 기념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지원 프로그램과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부민의 날 초청행사’가 23일 진행된다.
행사에는 다양한 부스가 설치돼 전문의 상담을 비롯 골다공증 검사, 치매 및 뇌졸중 자가검사 등이 가능하다. 강서구보건서에서도 금연클리닉 코너를 설치해 상담과 패치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부민병원에서 치료 받았던 환자들을 초청하는 홈커밍데이 행사와 부민병원 정흥태 이사장의 ‘건강한 척추관절 행복한 100세 시대’ 강연도 이어진다.
서울부민병원은 “이러한 환자 지원 사업을 통해 건강한 지역 사회 발전을 도모하고, 보다 많은 환자들에게 혜택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부민병원 정흥태 이사장은 “부민병원은 28년간 축적한 노하우가 있다”며 “이러한 의료기술을 바탕으로 서울 개원 이후 지금까지 우수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 이번 2주년 기념 행사를 통해 부민병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하는 상생의 길을 실천해 나가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