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제약사들의 M&A 시장이 활발한 모습이다. 22일 외신에 따르면 최근 덴마크 제약기업 노보노디스크 지주사가 노르웨이 ‘Xellia’ 제약업체를 7억불(한화 약 7800억원)에 인수키로 결정했다.
Xellia사는 감염 백신 생산 전문기업이다. 덴마크와 노르웨이, 헝가리 중국 등에 위치한 생산시설을 통해 바이오 공정을 거쳐 제품을 제조해오고 있다. 이 가운데 이번에 노르웨이 측 회사가 피인수 되는 것이다.
노보노디스크 지주사 헨릭 거틀러 CEO는 “Xellia는 오랜 기간 스칸디나비아 전통을 지닌 회사다. 우리는 이 회사 인수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Xellia사의 칼 아케 칼슨 최고경영자도 “우리는 특정 안티 감염 제품들 공급에 있어 세계적인 리더가 되기 위해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이전하게 됐다”며 “앞으로 회사는 노보 측의 라이프 사이언스 분야 전문성을 토대로 큰 이익을 얻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