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학교 보건대학원 박노례 석좌교수는 5월23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세계보건기구(WHO) 제66차 정기총회에서 '사사카와 보건상'을 수상한다. 박 교수는 세계 곳곳의 의료취약지역의 보건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날 상패와 3만달러의 상금을 받는다. 보건분야에서 가장 권위있는 상으로 꼽히는 사사카와 보건상은 한국에선 1994년 김모임 전 보건복지부장관 이후 두 번째 수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