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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가는 필러, '엘란쎄' 주목
1회 주입으로 2년 이상 유지…기존 제품 대비 2배 효과
[ 2013년 05월 23일 10시 11분 ]

PCL성분 4세대 필러로 불리는 ‘엘란쎄’가 최근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기존 히알루론산 필러의 경우 6개월이라는 짧은 유지기간으로 만족도가 낮았지만 JW중외제약의 엘란쎄는 이같은 단점을 보완해 1회 주입으로 2년 이상 초기 효과가 유지되는 장점을 갖고 있다.

 

최근에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더 젊어보이기 위해 화장품, 성형수술, 피부과 시술에 의존하는 현상을 뚜렷하게 보이고 있다. 때문에 팽팽한 피부와 젊은 외모는 부러움의 대상이 되곤 한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단기간에 탄력있는 피부를 갖기위한 방법 중 하나로 필러를 통한 '쁘띠성형'이 하나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쁘띠성형은 주사로 필러나 보톡스를 주입해 주름을 개선하는 방법으로 수술에 대한 부담이 없을 뿐만 아니라 시술 직후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

 

필러는 ‘채우는 물질’이란 뜻으로 팔자주름이나 이마주름 등 이미 생긴 고정주름을 개선하는데 좋다. 주름 안쪽에 외부 물질을 주입해 채워 넣음으로써 주름을 없애주는 역할을 한다.

 

필러는 또 주름 외에 콧대를 높이거나 이마볼륨을 개선하는 등 보형물로 이용할 수도 있다. 비수술적인 시술법을 사용하는 쁘띠성형은 마취나 입원 등의 절차가 필요 없다.

 

특히 성형수술에 비해 시술비용이 저렴하기 때문에 경제적, 시간적인 여유가 없는 예비신부, 취업준비생, 특히 수능을 마치고 대입을 앞둔 수험생들이 더욱 선호하고 있다.


리더스미클리닉 권오정 원장은 “기존에 많이 사용됐던 히알루론산(HA) 필러의 경우 최대 지속기간이 1년 미만이었지만  최근에는 이러한 단점을 개선한 제품이 등장하는 등 필러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술 부위의 특성과 목적에 따라 알맞은 필러 성분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며 “필러의 경우 부작용이 거의 없는 시술이지만 간혹 알레르기 증상 등이 발생할 수 있어 반드시 전문의에게 시술 받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슬기기자 lsk@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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