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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료원(원장 김동헌)은 오는 28일 건강증진센터 6층 대강당에서 '부산의료원 심혈관센터 검사 및 시술 3000례 기념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심·뇌혈관과 복부·말초혈관 등 고도의 기술이 요구되는 심혈관 검사 및 시술 3000례 돌파를 기념하고 심혈관센터가 그 동안 축적한 연구성과, 증례를 발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증례발표에서는 심장내과 양미진 과장과 영상의학과 고지호 과장, 부산대학교병원 신경외과 이재인 교수가 참석해 관상동맥질환, 뇌혈관질환자에 대한 혈관 내 치료 사례 발표를 진행한다.
최재훈 심혈관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심혈관질환에 대한 지역민들의 관심을 고조시키고 예방 치료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꾸준한 연구활동을 통해 심혈관질환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고 철저한 예방과 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의료원 심혈관센터는 심장전문 의료진과 '3차원 디지털영상 혈관조영촬영장비' 등 최첨단 장비를 갖추고 지난 2009년 4월 첫 진료를 시작한 이래 3년만에 심혈관조영술 검사 및 시술 3000례를 돌파하는 성과를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