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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문정림 의원[사진]이 오는 2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바람직한 전공의 수련제도 개편 방향은?’이란 주제로 국회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는 인턴제도 폐지에 앞서 효과적인 수련제도 개편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 공청회에서는 문정림 의원이 직접 좌장을 맡아 진행하며 ▲ 왕규창 대한의학회 부회장이 인턴제도 폐지 관련 의료계 내 추진 경과를 ▲ 고득영 보건복지부 의료자원정책과 과장이 전공의 수련제도 개편방안을 발제할 예정이다.
복지부는 그간 ‘전공의 수련제도 개편을 위한 연구용역’(’10년 8월∼11월)을 실시하고, 관련 단체들이 참여하는 ‘전문의 제도 개선 위원회를 2단계에 걸쳐 운영(1단계:’11년 2월∼’12년 1월(6차), 2단계:’12년 3월∼’13년 2월(6차))하는 등 인턴제도에 대한 구체적 논의를 진행해왔다.
지정토론에는 ▲조원일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 회장 ▲장성인 대한전공의협의회 정책이사 ▲황인택 대한병원협회 평가수련이사 ▲양현덕 대한의사협회 학술이사 ▲임인석 대한의학회 임상의학이사 ▲김병수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장협회 전문위원 ▲박태균 중앙일보 식품의약전문기자가 참여한다.
문 의원은 “인턴제 폐지 문제는 전공의 수련제도의 틀을 바꾸는 중요한 사안으로 각계의 의견 수렴과 공감이 필요하다. 단체별 역할에 맞는 다양한 논의를 통해 종합적인 검토 및 방향성이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