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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NMC)은 가정의 달을 맞아 환자와 내원객들에게 쾌유와 행복을 기원하는 ‘무료 가훈 써 주기’ 행사를 마련했다.
NMC는 지난 24일 의료원 로비에서 ‘무료 가훈 써 주기’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가훈연구원 양태상 원장의 재능기부로 이어졌으며, 환자 등의 신청을 받아 즉석에서 붓글씨로 가훈을 써 눈길을 끌었다.
NMC 윤여규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되새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최상의 의료서비스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프로그램 마련으로 편안하고 친근한 의료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