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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이 지난 25일 김옥길 홀에서 제7회 이대목동병원 및 협력 병·의원 연합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이대목동병원과 지역 협력 병·의원들 간 최신 의학 정보와 지식 교류를 통해 상생관계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광송 구로구 의사회장과 강석숙 원장을 좌장으로 진행된 첫 번째 세션에서는 ▲김선종 이대목동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교수가 ‘골다공증약(Bisphosphonate) 관련 턱뼈 괴사 증례 및 가이드 라인’을 ▲이호분 원장(양천구 의사회)이 ‘ADHD의 이해’ ▲박장원 이대목동병원 인공관절센터 교수가 ‘엉덩이 및 무릎관절 수술’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심소연 이대목동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무호흡으로 내원한 생후 27일 된 남아’ ▲배민영 원장(강서구 의사회)이 ‘MRI 3.0T의 임상 적용’ ▲홍근 이대목동병원 외과 교수가 ‘간이식, 새로운 시작’을 주제로 강의했다.
발표 후 참석자들은 진료 현장에서 겪었던 경험과 최신 지견을 바탕으로 열띤 토론을 벌이기도 했다.
한편, 이대목동병원은 ‘교수직통 24시간 협진 시스템(Doctor to Doctor Hot Line)' 등을 통해 지역 협력 병·의원들과 긴밀한 의료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