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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사랑병원(병원장 고용곤)이 소외된 농촌 지역 주민들에게 10년 간 꾸준히 의료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 연세사랑병원은 전라남도 진도군 고군면에서 해당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의료봉사에는 연세사랑병원 권세광 원장을 비롯한 의료진 4명과 임직원 26명이 참여해 지역 어르신들의 무릎 관절, 척추, 족부 등을 진찰했다.
특히 연세사랑병원은 이동식 골밀도 측정 장비, 초음파 장비까지 동원해 정밀한 진료를 시행했다.. 병원 측은 무료 의료봉사 활동이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했다는 점에 의미를 부여했다.
지난 2003년 개원한 연세사랑병원은 ‘1사1촌 운동’ 정신에 입각해 진도군과 의료봉사로 인연을 맺어왔다. 1사1촌 운동은 개원 당시부터 도시와 농촌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시작됐다.
연세사랑병원 권세광 원장은 “진도 주민들의 경우 무릎 진료를 면밀히 받기 위해서는 멀리 외부까지 출타해야 하는 부담감을 안고 있다”며 “앞으로도 진도군과의 의료봉사 인연을 계속 이어나가 지역 어르신들의 관절 · 척추 건강 지킴이 노릇을 톡톡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