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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제약(대표 최재준)이 종근당과 조루치료제에 대한 10년 간의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진양제약과 종근당은 27일 양사간 계약을 체결했으며 향후 시장 확대 가능성이 높은 약물인 만큼 상호 윈-윈 방식의 협력을 도모키로 했다.
종근당은 계약체결과 동시에 클로미프라민 성분에 대한 오남용지정고시 직후 발매를 목표로 현재 다각도 마케팅 전략 수립에 집중하고 있으며 출시 예정일은 오는 7월 1일이다.
진양제약 관계자는 "클로미프라민 제제 임상 결과, 조루 증세에 대한 사정 지연효과가 충분히 나타났고 부작용도 거의 없었으며, 기존 프릴리지 대비 가격 경쟁력이 크므로 종근당이 이 두 강점을 이용해 마케팅 전략 수립 한다면 매출 효과 높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동아에스티가 휴온스와 조루치료제 공급계약을 체결한 만큼 향후 클로미프라민산염을 성분으로 하는 국산 토종 조루치료제 시장은 동아에스티-휴온스, 종근당-진양제약 간 마케팅∙영업력 대결이 관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