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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병원(원장 정대수)이 환자 안전과 감염 관리의 중요성 인식을 위해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환자 안전 및 감염 관리 주간'으로 정해 각종 행사를 개최한다.
'고객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병원'을 슬로건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포스터 전시, UCC 상영, 손위생 체험 행사, 골든벨 퀴즈대회 등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심폐소생술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고 직원의 응급처치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3인 1개조 30개팀, 90명이 참가한 가운데 심폐소생술 경진대회가 개최된다.
또 의료기기 안전성 정보와 감염관리 물품을 전시하는 부스도 운영된다. 이 기간 병원은 손위생 체험행사 부스도 마련해 감염관리와 예방의 첫걸음인 '손 씻기 생활화'를 홍보하고 참가자들에게 기념품도 증정한다.
병동과 부서에서도 약물 사용의 안전성 향상, 손 위생 등을 주제로 한 포스터를 제작해 전시한다.
정대수 원장은 "환자 안전, 감염관리에 관한 사항은 강조하고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며 "직원과 병원을 이용하는 환자 및 보호자도 관심을 가져야 하는 사항인 만큼 행사를 통해 모두가 실천으로 옮겨갈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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