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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공학기업 마크로젠(대표이사 김형태)은 28일 공시를 통해 2013 사업연도 1분기 결산결과, 매출 108억원, 영업이익 5억원, 당기순이익 9억원으로 역대 1분기 사상 최대 매출액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매출의 경우 지난해 2분기 이후 4분기 연속 분기별 100억원 이상을 달성했다.
회사측은 매출과 이익이 모두 큰 폭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주요인으로 연간 20% 이상 성장하고 있는 해외 연구자 시장을 중심으로 차세대 유전체분석 서비스(NGS)에 대한 지속적인 수요 증가 및 공격적인 영업마케팅과 기술 노하우가 결합된 고품질 유전자분석 서비스 등이 견인차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부가서비스 개발과 지속적인 공정 개선을 통한 비용 절감 활동을 통해 이익 지표를 한층 강화할 수 있었다는 분석이다.
마크로젠 관계자는 “1분기는 연구자 대상 시퀀싱 서비스 특성상 가장 매출이 적은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실적을 기록한 것은 매우 고무적”이라면서 “연구자 시장에서 확보하고 있는 안정적인 매출 및 이익 성장세를 확대하는 동시에 미국 자회사 MCL의 병원 대상 임상 진단 서비스를 조기 제공하고 인간유전체 정보를 활용한 질병 진단 및 치료를 위한 개인별 맞춤의학을 실현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