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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대표 김창균)이 최근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김경수)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신풍제약은 오송생명과학단지에서 첨단 바이오산업 분야를 대표하는 우수기업으로, 내실있는 사업 추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앞서 회사는 오송생명과학단지에 세파계 항생제 전용공장을 신축, 지난 1월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 바 있다.
세파계 항생제 전용공장은 세파 무균제품인 분말 주사제와 내용고형제인 캡슐, 정제, 세립 제품을 각각 생산하기 위한 전용시설로써 별도의 품질관리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또 충전, 타정 코팅 등이 이뤄지는 중요 작업실에는 제품의 오염 방지를 위한 전실을 설치됐고, 무균조작이 이뤄지는 작업실에는 단일기류를 형성해주는 층류 작업대가 마련되기도 했다.
신풍제약 관계자는 "세파계 항생제 생산시설 투자에 부담을 갖는 국내 제약사를 위한 수탁생산은 물론 세파 완제품의 일본 수출을 위한 신규 시장개척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라며 "유럽 GMP인증을 통해 최고품질의 전문의약품을 생산하고 적극 홍보해 국산 의약품의 세계화를 위해 계속 전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