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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삼성병원(원장 신호철) 종합건진센터가 내달 3일부터 IT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건진 서비스’를 시작한다.
스마트 건진은 크게 ▲스마트 문진 ▲모바일 결과 ▲e메일 결과보기 ▲가족사랑 문자서비스 등 4가지 서비스로 구성돼 있다.
'스마트 문진'의 경우 PC와 모바일에서 작성하는 문진표로, 전에 작성한 사람이라면 기본사항들이 자동 입력돼 반복 입력의 불편함을 줄였다.
건강건진을 받은 3시간 이후부터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결과' 서비스는 이상소견만을 모아 조회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앱스토어에서 '나의건진결과' 앱을 다운받아 확인 가능하다.
또한 종전에 두껍고 보기 힘든 종이 결과표를 대신해 e메일로 결과를 제공하며, 이동매체(USB)에 저장해 가지고 다닐 수 있도록 했다.
이와 더불어 보호자의 휴대폰으로 건진 진행 사항을 알려주는 '가족사랑 문자 서비스'를 시행, 간편한 신청만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병원 측은 “철저히 고객 입장에서 계획돼 수진자들에게 한 차원 높은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