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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은 대한영양사협회와 공동으로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 간 북카페 '건강보험 존(Zone)' 이용자를 대상으로 '영양상담 교실'을 운영한다.
이 교실은 매월 1회 건보공단 건강증진팀과 영양사협회 임상영양사가 방문해 일대일 심층상담과 체성분 측정 등을 진행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김종대 건보공단 이사장은 "다문화가족의 만성질환은 대부분 음식문화 변화에 따른 잘못된 식습관에서 오는 경우"라며 "이번 상담으로 올바른 식습관을 가져 만성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