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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정보 빅데이터'의 핵심인 데이터웨어하우스(DW)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사내자격 검정을 실시, 27명의 분석사를 추가 배출시켰다.
사회적 요구에 힘입어 이번에 치러진 검정시험에는 무려 106명이 응시했다. 이는 최근 5년 간 가장 많은 응시자수다.
심평원은 이번 분석사 시험에서 필기시험을 없애고 다양한 유형의 보건의료정보 통계를 산출하는 실무 위주의 검정방식을 도입했다. 분석사의 DW 활용역량을 높여 실무에서 정보를 생산·가공·분석하는 능력을 배양하기 위함이었다.
심평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보건의료정보 분석역량 강화를 위해 보건의료정보분석사를 배출할 예쩡"이라며 "이들은 해당 직무 요소별로 배치돼 DW 분석을 선도하고 전파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4년 처음 도입된 '보건의료정보분석사 사내자격 검정 제도는 올해로 10년 차에 이른다. 지금까지 총 371명(1급 5명 포함)의 분석사를 배출했으며, 이는 심평원 전직원의 19%에 해당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