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0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1000억대 투입 국립서울병원 재탄생
지상 12층 규모 연구 및 부속시설 증축, 종합정신보건 의료기관 발돋움
[ 2013년 05월 30일 20시 00분 ]

국립서울병원이 공공정신건강증진을 선도하는 종합정신보건 의료기관으로 발돋움한다.

 

국립서울병원은 30일 '국립서울병원 연구 및 부속시설 증축공사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첫 삽을 뜬 국립서울병원 연구 및 부속시설은 현 서울병원 부지 중 약 절반에 해당되는 1만 9,802㎡의 사업면적을 차지하는 규모다.

 

총사업비 950억 원을 투입해 지상 12층, 지하 2층으로 건물이 들어서며 2015년 10월 완공 예정이다.

 

주요 시설로는 임상연구시설, 기초신경과학연구시설, 정책연구시설, 전문교육훈련시설, 정신건강의료시설, 지역사회의료시설, 체육․문화시설 등을 갖추게 된다.

 

국립서울병원은 "이번에 증축되는 연구 및 부속시설에서는 향후 국가차원의 정신보건 관련 정책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각종 관련연구들을 수행하게 되며 이를 통해 국민정신건강 증진과 정신질환 예방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국립서울병원 연구 및 부속시설 증축 후, 잔여부지에는  보건의료 관련 단체와 바이오벤처 업체 등이 입주하는 의료행정타운이 새롭게 건립될 계획이다.


국립서울병원은 "복지부와 광진구청은 복합단지 내에 체육시설, 어린이 놀이시설, 공원, 공용주차장 등을 설치해 광진구 지역주민들의 편익증진을 적극 도모하겠다"는 포부도 전했다.

 

하규섭 국립서울병원장은 "1962년 개원이래 국립서울병원은 국가 공공정신보건의 중요한 축을 담당해 왔다. 하지만, 최근 다양해지고 증가하는 정신건강 문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데 다소간의 한계가 있었던 것도 사실"이라고 밝혔다.

 

공공정신보건 분야에서 핵심적인 위치에 있는 국립서울병원이 시대 요구에 발 맞춰 연구 및 부속시설을 증축하게 됐다는 배경이다.

 

하 원장은 "정신보건분야의 모든 전문가들과 함께 명실공히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정신건강증신 연구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준비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기공식에 참석한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 역시 "국립서울병원 연구 및 부속시설 건립은 20여년 간의 숙원사업으로 향후 국민정신건강의 중추적 역할을 맡아나갈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어 진 장관은 "국민정신건강 수준은 국가와 사회의 건강을 나타내는 객관적 척도로 국립서울병원이선진화된 진료로 환자와 국민 중심의 공공정신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애란기자 aera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보건복지부 국립서울병원장 하규섭·국립공주병원장 이영문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