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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다제약이 DPP-4 억제제 당뇨 신약을 출시할 전망이다. 이로써 DPP-4 계열 시장에 더욱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31일 다케다의 당뇨병 치료제 '네시나정' 6.25mg, 12.5mg, 25mg을 허가한다고 밝혔다.
네시나(알로글립틴벤조산염)의 권장용량은 1일 1회 25mg으로, 중증의 신장애 환자에게는 투여전후로 신장기능의 평가가 권장된다.
현재 DPP-4 억제제 시장은 자누비아, 트라젠타, 가브스, 온글라이자 등이 주를 형성하고 있어 뒤늦게 뛰어든 네시나가 국내서 무사히 안착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