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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산업(대표 이규대)이 해외시장 진출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대경산업은 베트남 컨소시엄 수출 상담회와 4년 연속 참가하고 있는 ‘제113회 중국 수출입상품교역회’에서 적지 않은 성과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메디칼드림 요화학분석기, 헬스케어로봇 안마의자, 애플손지압마사지기, 시크릿라인 발마사지기 등 다수제품을 선보이면서 참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수출 주력상품인 ‘요화학분석기 KMD-8888’와 ‘헬스케어로봇 안마의자 K-777’[사진], ‘시크릿라인 발마사지기 MD-533’에 대한 해외 바이어들의 문의가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그 결과 대경산업은 이번 전시회 기간 동안 39개국 100여 개 업체와 상담을 진행, 기존 10개국 외 러시아, 오스트리아, 폴란드, 페루, 콜롬비아, 에콰도르 등과 추가 MOU 체결을 맺는 성과를 거뒀다.
세계 최소형 · 최경량이 특징인 메디칼드림 요화학분석기는 소변검사를 통해 간편하게 당뇨, 간염, 췌장암 등 각종 질환을 진단할 수 있는 제품이다. 지난해 발명특허대전 디자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대경산업은 요화학분석기와 관련해 3년간 중국 고객사와 800만달러 규모의 수출계약과 미국, 독일, 네델란드, 인도, 멕시코, 필리핀, 베트남 등 7개국 고객사들과 510만달러 규모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또한 국내 기술로 개발된 헬스케어로봇 안마의자의 경우, 3D 마사지 기능, 개별 사용자 체형에 따라 조절되는 체형 맞춤 기능 등 특허기술이 적용된 제품이다. 이 밖에 시크릿라인은 발과 종아리를 편리하게 마사지해주는 인체공학적인 설계를 특징으로 갖고 있다.
헬스케어로봇 안마의자 및 시크릿라인은 미국에 16만불 수출 주문을 받는 등 총 1326만불의 수출이 진행 중이다.
이규대 대표는 “앞으로도 일본 전자전, 독일 메디카, 인도 상품전시회 등 꾸준히 해외전시회에 참가할 것”이라며 “지난 10여 년 동안 지속적으로 연구개발에 집중투자 결과가 글로벌 시장 속 대경산업의 수출 확대로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