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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초 런칭된 하이로닉의 비침습적 지방 감소 시술 의료기기 ‘미쿨’(MICOOL)이 개원가를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에 회사는 이번 달부터 보급 확대 및 홍보 · 마케팅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냉각지방분해술을 적용한 미쿨은 지방제거에 있어 기존의 시술기법들이 갖던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췄다. 비침습적 시술이기 때문에 별도의 마취나 절개, 수술이 없는 점이 환자들에게 크게 어필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하이로닉 관계자는 “미쿨을 이용 중인 병원에 따르면 시술 후 곧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기 때문에 직장인들로부터 문의가 늘고 있다고 한다”며 “A클리닉 원장은 미쿨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문을 직접 작성해 회사에 보내올 정도”라고 귀띔했다.
미쿨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산화 제품 최초로 ‘비침습적 지방감소효과’를 인정받았다. 관련 임상연구에서도 시술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되고 있어 병의원으로부터 구매 관련 문의가 늘고 있는 추세다.
이처럼 미쿨의 냉각지방분해술(Cryo Fat Reduction)이 비침습적 시술로서 높은 가치와 편의를 제공할 수 있는 이유는 해당 기기가 가지고 있는 독특한 지방분해기술에 있다.
냉각지방분해술은 지방세포가 상대적으로 다른 세포보다 온도가 낮을 경우에 더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점에서 착안됐다.
피하지방층에 선택적으로 작용해 지방세포의 자멸사(apoptosis)를 유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과정에서 강력한 쿨링 에너지에 의한 피부, 혈관, 지방층 주변 조직에 손상이 없기 때문에 안전한 비침습적 지방제거 시술로 인정받고 있는 것이다.
하이로닉 관계자는 “부작용이 전혀 없다고 홍보를 하기에는 회사 측에서도 부담을 느끼지만, 현재까지의 진행된 임상연구에서 아직 부작용 사례가 보고된 적이 없다”며 “그만큼 안전성에는 자신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일반인들에게 지방제거술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수술에 따르는 마취에 대한 불안감과 사후 관리 측면에서 소요되는 많은 시간과 금전적인 부담일 것”이라며 “시술 후 최소 2~3개월 간 압박복 착용 등 일상생활에 복귀가 힘들다는 점도 지방제거술을 꺼리게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미쿨은 기존 제품과는 전혀 다른 예후를 보이기 때문에 시술에 대한 부담감을 획기적으로 낮췄다고 자부한다”고 덧붙였다.
현재 미쿨은 ‘2013년 제11차 의료기기사전광고심의’를 받고 있다. 조만간 심의가 완료되는 대로 홍보 · 마케팅 활동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
유명 개그맨을 모델로 CF 진행을 진행하고 있으며, 조만간 포털 사이트 등에 광고를 게재할 예정이다.
하이로닉 관계자는 “다이어트 및 체지방 감소와 관련된 서바이벌 케이블 방송과 공중파 생활정보 프로그램에서도 문의가 잇따르고 있는 상황”이라며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미쿨에 대한 매출 확대가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