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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 의과대학 학생회는 "지난 5월 열렸던 봄축제에서 학생 활동으로 얻은 수익금 100만원 전액을 수원시노인정신건강센터에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수원시노인정신건강센터는 아주의대와 수원지역 독거노인을 위한 결연사업을 추진하는 기관으로, 의과대학생이 조손결연을 맺은 지역사회 어르신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말벗 돼 드리기, 인생 자서전 쓰기, 복용약물 설명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수원시노인정신건강센터 홍창형 센터장(아주의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은 "액수의 많고 적음을 떠나 의과대학생들이 수익금을 자신이 아닌 이웃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자발적으로 기부처를 찾은 점이 매우 기특하다"며 "기부금은 올해 아주대 의대 신입생이 섬기고 있는 독거 어르신들께 쌀을 구입해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