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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구리병원은 지난 5일 구리보건소 지하 1층 강당에서 '두통과 어지럼증, 방치하면 큰 병 돼요'를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강좌에서는 고성호 신경과 교수가 강의를 진행했다. 고 교수는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형태의 두통 등이 수일이나 수주에 걸쳐 심해지면 반드시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고 교수는 어지럼증 원인이 대부분 뇌 또는 귀와 관련된다는 점을 설명했다. 민간요법에 의존하기보다는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병원은 오는 7월 5일에도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유교상 소화기내과 교수가 '헬리코박터와 소화성궤양'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