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대병원은 최근 병원 A동 아트리움에서 퓨전국악팀, 합창단, 오케스트라 등 총6개 단체를 초청해 다양한 문화공연을 펼쳤다.
병원 관계자는 "지난딜 4일 YMCA 네오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금관 5중주 및 현악 4중주 연주회를 시작으로 11일에는 임파선암 진단을 받고 완치한 박용두씨의 피아노 연주가 이어졌다"고 말했다.
지난달 17일에는 얼터너티브 퓨전국악팀 초아, 21일에는 부산시립합창단, 24일에는 라온스트링앙상블이 현악과 성악이 어우러진 음악회, 25일에는 혼성합창단 부산코러스합창단의 공연이 펼쳐졌다.
정대수 원장은 "고객의 수준이 높아진 만큼 병원에 머무는 동안 보다 편안하고 즐거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문화행사를 마련해 친근하면서도 품격 있는 병원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