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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10일부터 이틀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희망의 새 시대를 위한 미래세대 나눔 제언'이라는 주제로 제3회 국제나눔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자선 자문기관인 록펠러자선자문단 브루스 시바스(Bruce Sievers) 명예 전문위원과 코즈마케팅 포럼 데이비스 헤스키엘(David Hessekiel) 대표, 사진작가 조세현, 탤런트 선우재덕씨 등 약 500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하루에 세 개씩 총 6개 세션으로 운영된다. 첫째 날 제1세션은 '다음 세대의 나눔가치 심화·확산'에 대해 브루스 시버스 명예 전문위원이 기조강연을 한다.
제2세션은 '나눔교육 기반 구축 방안'에 대해 세종대 이은선 교수와 한양대 예종석 교수가 발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 김윤정 센터장과 세이브더칠드런 김희경 권리옹호부장, 배우 선우재덕씨가 토론자로 나선다.
제3세션은 '나눔교육 모델 도입 방향'에 대해 서울대 김동일 교수와 미국 모금전문가협회(AFP) 패트리샤 비욜호브다(Patricia Bjorhovde) 청소년 나눔교육 책임자가 발제를 담당한다.
사진작가 조세현 희망프레임 이사장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누리 교육원장 등이 사례 발표를 진행한다. 나눔교육연구회 전성실 대표, 건국대 황신애 모금기획부장 등이 토론자로 나온다.
둘째 날 제1세션은 기업의 '굿 워크 전략'을 주제로 데이비드 헤스키엘(David Hessekiel) 코즈마케팅 포럼 대표이자 필립코틀러의 굿워크 전략 공저자가 기조강연을 한다.
제2세션은 '기업 사회공헌 전략의 진화'에 대해 기방 스트롱 크리스틴 그라함(Christen Graham) 대표의 발제가 이뤄진다. 이후 '기업사회공헌과 마케팅의 창조적 만남'을 주제로 제일기획 김홍탁 마스터, SK브로드밴드 김도영 팀장, 유니세프 이상빈 국장이 토론자로 나선다.
마지막 제3세션은 '한국의 코즈 마케팅 개척자들'에 대해 나인후르츠미디어 김보람 본부장의 주제 강연과 CJ나눔재단 김현진 과장, TBWA 양건우 수석국장, 해피빈재단 유혜진 대리 등이 국내 사례 발표자와 토론자로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