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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링거인겔하임은 최근 중국 '장장 생명공학 제약(Zhangjiang Biotech & Pharmaceutical Base Development Co)'과 협약을 체결, 상하이 푸동에 대규모 바이오의약품 생산 설비를 구축한다.
베링거인겔하임은 2016년경 정상 가동 예정인 이 프로젝트에 3500만 유로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다.
그룹 회장인 크리스티앙 베링거는 "장장 생명공학과의 협약은 중국시장 진출에 의미있는 한 발"이라며 "상하이는 생명공학 설비를 위한 투자 환경 및 잠재 자원, 서비스 체제 면에서 가장 이상적인 지역"이라고 밝혔다.
베링거인겔하임은 1994년 이래 중국에서 입지를 굳혀왔으며 바이오 분야 투자 동향은 향후 5년간 중국의 전반적인 성장계획에 맞춰 이뤄질 예정이다.
협약 회사는 중국 내 바이오 시설에서 처방 의약품은 물론 헬스 케어, 동물의약품 생산 등의 주요 사업을 진행한다.
한편, 베링거인겔하임은 심방세동환자의 뇌졸중 예방을 위한 경구용 항응고제 프라닥사(성분명 다비가트란 이텍실레이트)와 당뇨병 치료제인 트라젠타(성분명 리나글립틴)를 마케팅 최일선에 두고 중국 내 협력 파트너십을 통해 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