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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병원은 최근 개그맨 4인방 옹알스와 함께 환자 및 지역민들을 위한 문화나눔 공연을 펼쳤다.
원내 동아리인 영화사랑 동호회가 주최한 이번 공연에는 가정형편 등의 이유로 문화체험의 기회가 적었던 서울시 중구 관내 3개 지역아동센터(나비훨훨, 등대, 신당꿈) 및 성동구 이든아이빌 영아원 아동을 비롯해 임직원, 외래ㆍ입원환자 등 2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공연에서 개그맨 옹알스는 퍼포먼스와 코미디를 선보여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영화사랑 동호회는 직접 마련한 후원금을 초청한 3개 지역아동센터와 영아원에 전달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했다.
김태경 행정부원장은 "앞으로도 환자는 물론 지역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행사를 통해 지역거점 병원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