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9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동아제약 제공 리베이트 수수 인정하는 의사들
10일 공판서 124명 중 22명 시인…약식기소 14명·불구속기소 8명
[ 2013년 06월 10일 12시 39분 ]

동아제약(現 동아쏘시오홀딩스) 리베이트 사건과 관련해서 불구속 및 약식 기소된 의사와 병원 이사장, 사무장 등 124명 중 혐의를 인정한 사람이 총 22명으로 늘어났다.

 

오늘(10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벌금형 약식 기소 105명에 대한 공판에서 14명은 혐의를 인정하고 재판 불출석했다. 재판부는 이 날 특별 증인 심문 등의 과정 없이 앞으로 공판 진행을 위한 준비과정을 마쳤다.

 

앞서 불구속 기소된 의사 18명과 사무장 1명 중 8명이 리베이트 수수 혐의를 받아들인 것과 합치면 총 22명이 되는 것이다.

 

때문에 보건복지부는 이들 22명에 대해 리베이트 쌍벌제 전·후 상황에 따라 ‘의사 자격면허 정지’ 처분이 가능해졌다.

 

아울러 이 날 공판에는 약식기소 105명 중 14명을 제외한 총 91명이 참석한 가운데 2명은 유죄를 인정하지만 벌금이 과하다고 피력한 가운데 다른 2명은 물품이나 금원을 받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나머지 87명은 물품 및 금원을 수수했으나 판매촉진 목적이 아니었다고 입장을 전달해 앞으로 재판 과정이 순탄치 않을 것으로 관측된다.

이영성기자 lys@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동아제약 제공 의사 동영상 강의료 오히려 부족"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