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천대학교 길병원 신경외과 김우경 교수[사진]가 대한경추연구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대한경추연구회는 지난 8일 강남세브란스병원 대강당에서 제7회 대한경추연구회 학술대회 및 총회를 개최하고 차기 회장단을 뽑았다.
연구회는 국내 척추신경외과 전문의 가운데 경추 부위의 퇴행성 목디스크 질환을 기본으로 후종인대골화증 및 척추, 척수종양 등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국내 유일의 연구회다. 회장으로 선출된 김 교수는 2013년부터 2년간 대한경추연구회를 이끌게 된다.
김 교수는 “경추는 척추 부위 중에서도 가장 복잡한 분야로, 치료 시 고도의 정밀함을 요한다”며 “현재 우리나라 신경외과 수준이 세계적 수준에 도달해 있는 만큼 대한경추연구회 또한 더욱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