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0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아스트라,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강화
LABA+LAMA 복합제 개발 회사 인수…국내 발매 시기 미정
[ 2013년 06월 11일 20시 00분 ]

아스트라제네카가 최근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치료제 파이프라인을 강화, 이 시장에 경쟁이 가열될 것으로 보인다.

 

외신에 따르면 아스트라제네카는 최근 미국 펄 테라퓨틱스社를 인수했다.

 

현재 COPD 치료제 시장에 출시된 약물은 노바티스 온브리즈와 베링거인겔하임 스피리바와 GSK 세레타이드 등이다.

 

아스트라제네카 역시 COPD 치료제를 보유하고 있는데, ‘ICS(코르티코스테로이드)+LABA(베타2길항제)’ 복합제 심비바트(성분명 부데소나이드+포모테롤)가 그것이다.

 

특히 다케다제약의 경구용 COPD 치료제 ‘닥사스(성분명: 로플루밀라스트)’가 보험급여를 받게 되면서 국내 COPD 치료제 시장에 변화가 생길 것으로 관측된다.

 

아스트라제네카가 인수한 테라퓨틱스는 호흡기질환의 흡입제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회사로, 현재 ‘LABA+LAMA(지속성항콜린제)’ 복합제를 개발 중에 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이 복합제를 COPD 치료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관계자는 “해당 제품의 국내 출시는 아직 전해진바 없다”며 “최근 본사에서 인수를 발표했기 때문에 윤곽이 잡히는 데는 시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그는 “아스트라제네카는 이미 ‘심비코트’라는 COPD 치료제(흡입기)를 갖고 있다. 때문에 파이프라인을 강화하는 측면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면서 “새로 인수한 회사의 제품 형태나 성분 등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알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슬기기자 ls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