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0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아파티닙, 폐암환자 종양 증식 없이 1년 생존"
베링거인겔하임
[ 2013년 06월 12일 09시 02분 ]

베링거인겔하임은 최근 열린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서 자사의 항암제 신약 후보 물질인 '아파티닙' 3상 임상인 'LUX-Lung 6'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EGFR (ErbB1) 변이 양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에서 표준 화학요법 대비 아파티닙의 우월성을 입증하기 위해 진행됐다.

 

임상 결과에 따르면 아파티닙 치료군은 무진행 생존율(PFS)이 11.0개월로 나타났으며, 반면에 화학요법 치료군은 무진행 생존률이 5.6개월 이었다.

 

또한 1년 간 치료 후 종양 진행 없이 생존한 환자는 아파티닙 치료군이 47%인 반면 화학요법 치료군은 2%에 불과했다.

 

아파티닙은 이번에 새롭게 발표된 LUX-Lung 6 임상과 이미 완료된 LUX-Lung 3인 2 건의 대규모 전향적 임상 결과를 통해 현행 표준 화학요법 대비 우월성을 일관되게 입증했다.

 

대만 국립대학교 의과대학 암연구센터장 제임스 진신 양 교수는 "LUX-Lung 6과 LUX-Lung 3은 EGFR 변이 양성 비소세포폐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가장 큰 규모의 임상 연구 프로그램"이라며 "두 건의 임상 연구 모두에서 아파티닙은 현재의 표준 화학요법에 비해 EGFR 폐암 환자들에서 종양 성장을 상당히 지연시키는 효과를 입증했으며, 더불어 환자의 삶의 질 역시 개선시키는 고무적인 결과를 보였다"고 강조했다.

이정환기자 junghwanss@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