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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병원(병원장 박승림)이 국내 의료기관 최초로 의료원 전 부문 JCI(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 국제의료기관인증위원회) 재인증에 성공했다.[사진]
지난 2010년 7월 21일 최초 인증에 이어 인하대병원은, 이번에 다시 ‘국제환자안전시스템’이 갖춰진 병원임을 입증했다.
병원 측에 따르면 특히 이번 재인증과 관련해 병원은 물론 인천공항의료센터, 임상시험센터 등 의료원 전 부문에 대한 인증 유지 성공에 큰 의의가 있다는 설명이다.
병원은 앞서 지난 5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3년 주기 재인증 최종평가를 받았다.
최근 한층 강화된 국제인증기준에 따라 1294개에 이르는 엄격한 평가항목을 바탕으로 현장실사가 이뤄졌다.
박승림 병원장은 “인하대병원은 최초 인증 당시 구축해 놓은 환자안전체계를 이번 재인증을 계기로 더욱 발전시키고자 한다”며 “글로벌 의료기관으로 나아가기 위한 든든한 발판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인천시민의 건강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세계 의료기관과 당당히 경쟁할 수 있는 병원으로 도약하겠다”고 각오를 내비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