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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관절염치료제 '오렌시아'의 자가주사 타입 제형이 허가됐다. 이로써 오렌시아는 기존 정맥주사와 함께 자가주사 치료가 가능케 됐다.
한국BMS는 '오렌시아 서브큐프리필드시린지125mg(성분명 아바타셉트)'를 피하주사요법으로 지난달 31일 추가 허가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 약은 중등증 내지 중증의 활동성 류마티스관절염을 가진 성인 환자가 단독치료제로 사용하거나 또는 TNF알파 저해제를 제외한 DMARDs와 병용으로 투여할 수 있다. 피하 투여용으로만 자가주사 할 수 있으며 주 1회 투여가 가능하다.
새로 허가된 오렌시아 피하주사제는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기존 정맥주사와도 약동학적으로 동등한 효과를 내도록 설계됐으며 2011년과 2012년 각각 미국 FDA와 유럽 EMA로부터 승인 받아 현재 미국과 유럽에서 판매되고 있다.
한국BMS제약 조던 터 대표이사는 "피하주사제의 국내 허가로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인해 고통 받는 많은 국내 환자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다양한 치료 옵션을 제공하게 됐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