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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가 창립 이래 처음으로 명예회장실을 마련했다.
병원협회는 12일 한두진․노관택․김광태․유태전․김철수․성상철 전임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재의 13층 소회의실을 개칭, 명예회장실로 단장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현판식에서 김윤수 회장은 “명예회장들의 희생과 노력으로 오늘날 협회가 있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 협회를 자주 찾아 아낌없는 조언을 들려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명예회장들은 현판식후 기념촬영을 하고 병원계 발전을 위해 유익한 소통의 자리로 활용하겠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백성길 부회장, 이계융 상근부회장, 정영호 정책위원장, 정규형 홍보위원장이 자리를 같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