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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예비 CRA 위한 임상시험 교육과정 개최
[ 2013년 06월 13일 10시 18분 ]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대표 장 마리 아르노)는 삼성서울병원 임상시험센터와 함께 오는 8월 22일부터 23일까지 예비 CRA를 위한 ‘제7회 신약개발 및 임상시험 교육과정’을 삼성서울병원 암병원에서 개최한다.

 

이 교육과정은 매년 간호대학, 약학대학, 보건의료대학, 수의학, 의과학 등 관련 학과를 전공한 대학생 또는 대학원생 40명을 선발∙교육하는 것으로,  현재까지 300명에 가까운 수료자를 배출한 바 있다.

 

특히 올해는 교육 기회를 더 많은 학생들에게 제공하고자 참가자 수를 60여 명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올해 7회째를 맞는 이번 과정에서는 국내 대표적인 CRA(임상시험 담당자, Clinical Research Associate) 양성 과정으로써 국내 임상연구 현황과 관련 법규를 비롯해 신약 탄생 과정을 R&D, CSU(임상연구부, Clinical Study Unit), 의학부를 포함한 유관 부서의 역할과 협력 사례가 소개된다.

 

또한 삼성서울병원 임상시험센터에서는 피험자의 안전과 권리 보호 관련 강연과 함께 센터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사노피에서 CRA로 근무하고 있는 현직 실무자와의 진로 상담 세션도 제공된다.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 임상연구부 박영주 상무는 “임상시험의 성공 여부는 이해관계자 간 협력을 이끌어내는 CRA의 전문성과 역할에 달려 있다”며 “이번 교육 과정이 예비 CRA들에게 업계를 경험하고, 현업에 종사하는 선배들과 교류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육은 CRA 교육 과정에 관심이 있는 관련 학과 대학생 및 대학원생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회사 홈페이지(www.sanofi.co.kr)에 공지된 교육과정 참가 신청서를 작성해 6월 30일까지 이메일(sun.lee@sanofi.com)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이슬기기자 lsk@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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