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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김창균 대표)은 최근 아프리카 9개국 의약품 안전관리 당국자들을 대상으로 초청 연수교육을 실시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연수는 ‘의약품 안전’을 주제로 지난달 26일부터 이번달 15일까지 실시되며, 이는 대외 공적개발원조 초청연수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이번 교육은 유럽의약청 EMA로부터 신약허가를 취득한 ‘피라맥스정’의 신약 연구개발 사례 소개, 품질관리시스템 및 실험실 운용방안, 다국가 연수생들이 실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현장견학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에는 아프리카(가나, 우간다, 나이지리아, 알제리, 케냐, 이집트, 세네갈 등)에서 온 13명의 각국 등록 및 의약품 안전담당 공무원이 참석했다.
아프리카 공무원들은 특히 항말라리아 신약인 피라맥스정과 오송공장에서 생산하는 세파계 항생제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품질관리시스템에도 찬사를 보냈다.
신풍제약 관계자는 "이번 연수 교육을 통해 국내 의약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어 참가국들과의 상호 협력 및 수출 증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