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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이 발기부전치료제 팔팔츄 25mg의 전립선비대증 효능 확인을 위한 임상시험에 들어간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 같은 내용의 임상을 12일 승인했다.
이번 임상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비뇨기과 의료진 주도하에 시행되며, 시험 과정은 수탁기관 ADM코리아가 대행한다.
현재 발기부전 치료제를 보유한 제약사들은 전립선비대증 적응증 확보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의료계 역시 이와 관련, 큰 관심을 갖고 있다.
현재로서는 유일하게 발기부전과 전립선비대증 적응증을 동시에 가진 릴리 시알리스(성분명 타다라필)가 화이자 비아그라(성분명 실데나필)을 따라잡고 국내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서 1위 자리에 오르며 적응증 확대의 중요성을 입증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한미약품 팔팔츄를 대상으로 한 이번 임상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