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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경희대학교병원(원장 박문서)이 최근 개원 7주년 기념 합창대회 ‘하모니 인 경희’를 본관 로비에서 개최했다.
6개팀 총 230여명이 참가한 이번 합창대회는 직원 간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만들고자 기획됐다. 간호, 행정, 진료지원 등 다양한 직종 및 부서 직원들이 팀을 구성해 약 2달간 연습한 기량을 마음껏 선보였다.
영예의 대상은 행정, 진료지원부서 직원들로 구성된 ‘옵티미시모’에게 돌아갔다. 스페인어로 긍정, 낙관이라는 뜻의 단어를 팀명으로 사용한 옵티미시모는 ‘목련화’와 ‘Fame’을 열창했다.
지휘를 맡은 원무팀 이병훈 파트장은 “직원들 간의 화합이 즐거운 직장생활과 부서 간 소통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다는 사실을 깨달은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밖에 최우수상은 외래간호팀 및 진단검사의학과를 중심으로 한 ‘경희Feel하모니’ 팀이, 우수상은 심혈관센터 팀원을 중심으로 해 결성된 ‘크레산도!’ 팀이 차지했다.
심사위원장으로 참여한 박문서 원장은 “개원 7주년을 맞아 직원들이 합심하는 모습을 보니 우리 모두가 병원의 밝은 미래에 대한 넘치는 추진력과 본인의 일에 대한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확신이 들어 매우 뿌듯하다”고 말했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은 올해 ‘긍정의 언어로 만드는 아름다운 병원’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존중과 배려의 캠페인과 더불어 직원들의 화합과 참여를 이끄는 다양한 CS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