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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아나(대표 길문종)가 최근 (사)한국 라이프세이빙 소사이어티에 교육용 심장충격기를 기증했다.
메디아나는 심폐소생술 및 심장충격기 교육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교육용 심장충격기 50대와 교육용 패드를 전달했다. 이와 더불어 교육과 홍보사업이 지속될 수 있도록 장기후원을 약정하고, 후원계약을 체결했다.
라이프세이빙 소사이어티 김광배 부회장은 “응급상황에서 타인을 돕기 위해서는 충분한 실습이 필수적”이라며 “메디아나가 교육용 심장충격기 등 지속적 후원을 약속한 만큼 응급처치 교육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에서 갑자기 심장이 멈춰서 사망하는 사람은 매년 약 2만 명이다. 응급상황에서 4~6분안에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심장충격기를 사용하면 정상적인 삶으로 돌아갈 수 있는 확률이 매우 높아진다.
메디아나는 이번 교육용 심장충격기의 기증과 향후 진행할 지속적 지원이 모든 국민의 심폐소생술 실시율 및 응급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함양하는데 일조할 것으로 내다봤다.
메디아나 김기원 본부장은 “일회성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라이프세이빙 소사이어티와 지속적인 후원관계를 형성할 예정”이라며 “회사의 강점과 연계시킬 수 있는 장기적인 사회공헌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