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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NMC)이 원내 라이프&헬스케어센터에서 오는 9월 10일까지 ‘4人4色’ 展을 선보인다.[사진]
건강검진을 받는 환자와 보호자의 심리적인 안정과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문화,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이번 전시에는 조을선, 고기현, 윤희정, 소신정 등 이화여자대학교 출신 작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총 40여 점의 작품들을 선보인다.
한 공간에 어우러진 4인의 작품들은 여성 특유의 섬세함과 개성적인 감성으로 라이프&헬스케어센터를 따뜻하게 감싸고 있다.
13일 오프닝 행사에 참석한 작가들은 “고정된 전시 공간에서 벗어나 심리적 위안이 필요한 분들에게 진정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에서 전시를 하게 돼 보람과 행복을 느낀다”며 참여 소감을 전했다.
라이프&헬스케어센터 허원실 센터장은 “모든 내원객들에게 편안하고 친숙한 공간으로 다가가고자 이번 전시를 기획하게 됐다”며 “4인의 작가들이 펼쳐 보이는 개성 있는 예술작품들을 통하여 국립중앙의료원이 의료기관임과 동시에 문화예술공간으로써 자리매김 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