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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병원(병원장 한설희)이 건국대 음악교육과 학생들과 7년째 봉사 콘서트를 개최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건국대병원은 13일 건국대 재학 중인 21명의 학생들로 구성된 '건국앙상블' 콘서트에서 환자 및 보호자들에게 위로가 되는 곡을 연주해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병원 관계자는 "건국대 음악교육과 교수와 학생들을 비롯, 국내 최정상 연주자들이 지난 2007년부터 7년째 참여하고 있는 ‘音ion(음이온)’ 콘서트는 병원을 찾는 환자와 보호자에게 '힐링(Healing)'을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
음악 봉사단을 이끌고 있는 건국대 음악교육과 김진수 교수는 “7년째 이어오는 ‘音ion’ 콘서트를 통해 병원을 찾는 환자 및 가족들과 음악을 통한 교감과 위안을 나눌 수 있어 기쁘고 뿌듯하다”며 “관객들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고 따스함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곡을 준비해 더욱 수준 높은 공연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