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6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원급 정말 어렵나"…대규모 설문조사 진행
의협, 외부전문 조사기관 선정 후 내년 2월까지…'생존전략'등 개선방안 강구
[ 2013년 06월 17일 11시 51분 ]

지역별, 전문과목별 의원급 의료기관의 경영실태 조사가 실시된다. 지난 2011년 조사 이후 의료환경 변화를 반영, 열악한 개원 현실의 개선방안을 제시하기 위해서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는 오는 20일부터 내년 2월까지 '전국 의사 서베이(KMA Annual Survey - Practitioners' Offices)'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의협은 조사 결과에 대한 신뢰성 확보를 위해 외부 전문조사기관을 선정, 면접원을 활용한 방문조사를 실시한다. 응답률을 높이기 위해 대회원 캠페인도 진행하게 된다.
 
따라서 조사기관에는 △의원급 의료기관의 경영현황 파악위한 연구모형 설계 △표본 선정된 의원에 대한 방문면접조사 △설문조사결과에 대한 통계처리 △재무제표(손익계산서·재무상태표) 입수 등을 요구하고 있다.

 

조사 내용은 △개원형태·의사 수·병상 수 등 일반 사항 △개원 동기 △진료 시간 △진료영역 확장 △외래 및 입원 환자 수 △개원 비용 △부채 △매출액 △비용 등이다.

 

아울러 차등수가제·직업만족도·의료전달체계·만성질환관리제 등 주요 의료정책에 대한 의견도 함께 조사할 계획이다.
 
수집된 자료는 전문가 검증을 거쳐 정상적인 의원 경영을 위한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로 이용된다. 특히 2015년도 의원급 의료기관의 수가협상을 위한 기초자료로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의협은 7월까지 조사 대상 표본 추출 및 설문 문항 작성을 마치고, 7월 중순부터 8월까지 방문조사를 실시한다. 이어 9∼10월 동안 자료를 처리하고, 이후 본격적인 연구에 들어가 내년 2월 경 최종 보고서를 도출할 예정이다.
 
의협 관계자는 “대형병원에 비해 불리한 조건인 의원의 생존전략에 대한 연구는 반드시 필요하다”며 “과연 정상적인 진료를 통한 의원 경영이 가능한지 우선 살펴보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의협은 이번 조사를 위한 전문조사기관을 오는 28일까지 공모한다. 신청자격은 부가가치세법 제5조 규정에 따라 당해 사업의 사업자 등록증(업태: 서비스 / 종목: 여론조사 및 시장조사, 학술여구 개발 등)을 교부 받은 업체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살림살이 팍팍해진 개원가 현실 "호텔 대신 병원"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