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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는 17일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감염병 등 건강관리 주의를 당부했다. 철저한 손씻기와 안전한 음식을 섭취를 강조했다.
장마철에는 수인성감염병과 모기매개감염병, 피부병 등이 유행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여름 장마철에는 강우량이 예년보다 많고 국지성 호우가 자주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질병관리본부는 "장마철 감염병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지자체에 장마철 감염병 관리 대책을 시달했다"며 "감염병 취약지역 사전 점검 등 예방활동을 철저히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