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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백혈병환우회는 최근 창립 11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사진] 백혈병 환자와 가족, 대외빈 등 2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최현정 MBC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아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서는 2012년 백혈병환우회 활동과 백혈병 완치환우 3인이 말하는 ‘백혈병 희망스케치’를 영상물로 제작해 참석자들과 함께했다. 또 소아암백혈병 완치자 5명으로 구성된 밴드 ‘레인보우브릿지’가 축하공연을 했다.
‘김향숙 자원봉사상’도 수여했다. 올해 봉사상은 무균차량 클린카 운전 봉사, 등산모임 진행, 정기모임 ‘울타리’와 지역모임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했던 이충호 씨(54세)가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