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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트 쌍벌제로 인해 제약계가 살얼음판을 걷고 있는 상황에서 한 제약사 직원이 수천만원대 상품권을 도난 당한 후 되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전라남도 광주로 출장을 간 모 제약사 직원 A씨가 숙소에서 2600여만원의 상품권을 잃어버렸고 이후 경찰이 범인을 검거했다.
사건은 당시 모텔에서 숙박을 했던 제약사 A씨는 잠시 외출을 했고, 이를 퇴실로 오해한 모텔 주인이 다른 손님 B씨에게 방을 내주면서 발생했다.
제약사 직원 A씨가 투숙했던 방에 놓여있던 2600만원의 상품권을 발견한 B씨가 이를 훔쳐 달아났고 절도 신고를 접수한 경찰이 B씨를 체포해 사건은 일단락됐다.
이와 관련, 광주 서부경찰서 측은 A씨가 재직 중인 제약사는 공개하지 않았으며 상품권 용도에 관한 수사는 진행하지 않을 계획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