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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무릎 퇴행성관절염 치료를 받지 못했던 저소득층 환자들을 위한 캠페인이 진행된다.
엄홍길 휴먼재단과 연세사랑병원(원장 고용곤)은 최근 제대혈 유래 중간엽 줄기세포 치료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엄홍길휴먼재단은 국내외 청소년 교육 사업 및 소외계층 지원 사업 등을 목표로 지난 2008년 산악인 엄홍길 대장이 설립한 재단이다.
줄기세포 치료는 무릎 퇴행성관절염 초중기에 시행할 수 있는 최신 치료법으로 관절을 인공으로 바꾸는 인공관절 수술과 달리 '연골 재생'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하지만 줄기세포 치료의 경우 그 비용이 만만치 않다.
이에 양 기관은 환자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협력키로 했다.
엄홍길휴먼재단은 이번 후원을 주관하며 무릎 퇴행성관절염 치료 대상자 접수를 받고 연세사랑병원은 이에 따른 의료서비스를 후원하게 된다. 후원 대상자는 저소득층 무릎 퇴행성관절염 환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