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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사랑병원이 고령의 무릎 퇴행성관절염 환자들을 지원에 나섰다. 최근 병원은 부천시청에서 경기도 부천시와 저소득층 인공관절 수술비 후원 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연세사랑병원 권세광 원장과 김만수 부천시장을 비롯해 관계자 15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만 65세 이상 노인 중 기초생활수급자 40명에게 인공관절 수술비 전액을 지원한다는 것이 주요 골자다.
대상자는 보건소 사전 승인 후 무료 수술 가능 여부를 검진해 결정하게 된다. 수술 후에는 환자 상태에 따라 방문간호사 사후 관리도 실시할 예정이다.
현재 부천시는 연세사랑병원과의 조율을 통해 지원대상자 확대 실시를 검토하고 있다.
연세사랑병원 권세광 원장은 “인공관절 수술은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는 고령층의 환자분들이 선뜻 받기 부담스러웠던 게 사실”이라며 “이번 부천시와의 협약으로 보다 더 많은 환자분들이 건강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