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바이오협회(회장 배은희)와 바이오·헬스 IR/PR협의회(회장 임재혁)은 오는 20일 경기도 판교 코리아바이오파크 대회의실에서 ‘바이오·헬스 홍보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기업 홍보 실무자들이 연자로 나선다.
첫 연자로는 김태연 모스커뮤니케이션즈 대표가 '바이오 기업(벤처)들을 위한 성공적인 홍보 실전전략'이란 주제로 강연한다. 모스커뮤니케이션즈는 지난해 열렸던 바이오 코리아(BIO Korea 2011)의 주관 대행사다.
또 문경미 루트로닉 커뮤니케이션팀장이 수년간 쌓은 기자 노하우를 바탕으로 홍보 실무자가 알아야 할 ‘언론 이해와 홍보 전략’에 대해 강연한다.
이날 세미나를 주관하는 임재혁 바이오·헬스 IR/PR 협의회장(바이넥스 부장)은 “바이오기업들이 당면한 홍보, 마케팅 전략 수립의 어려움을 분석함과 동시에, 기업 환경에 맞는 홍보 전략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규 한국바이오협회 본부장은 “그 동안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은 산업 성장에 따라 더 많은 노출을 요구받는데도 상대적으로 소극적 대처를 해온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언론의 언어를 이해하고 홍보 실무의 구체적인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바이오·헬스 IR/PR 협의회는 국내 대표 관련 기업 IR/PR 담당 실무자들의 모임으로 지난해 4월 발족했다.
나노엔텍, 루트로닉,바이넥스, 바이로메드, 서린바이오사이언스, 이수앱지스,크리스탈지노믹스, 한올바이오파마, 시믹코리아, 씨유메디칼, 인포피아, 차바이오&디오스텍, 엠지메드 등 관련 기업과 강남차병원, 안정성평가연구소, 한국생물공학회 등 연구기관 등이 포함돼 있다.
이번 세미나는 무료로 진행되며, 20일 오후 4시까지 경기도 판교 코리아바이오파크 B동 대회의실에 오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